CABSTONE 아이폰 충전케이블
review 2010/09/20 02:34
아이폰4의 배터리 효율이 3Gs보다는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마음놓고 하루 종일 쓸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서
사무실에서 사용할 여분의 케이블을 찾아보았다.
정품 케이블과 유사한 형태의 벌크 케이블들은 대개 단선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
비싼 돈 주고 정품 케이블을 사야 될까 했는데 찾다보니 CABSTONE이라는 메이커에서 나온 좀 다른 모양새의 싼 케이블이 있었다.
판매사에서 사진을 너무 하얗게 보정해서 모양새가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는데 대강 이렇게 생겼다.
가격은 3,500원 정도.
검은색상도 있는데 위의 하얀색으로 구매했다.
케이블과 커넥터의 색깔에 약간 차이가 있긴 하다... =_=;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인증을 거쳤다고 한다.
근데 CAPSTONE 의 정품으로 보이는 케이블과 배송된 케이블의 디자인이 약간 달라서 인증에 대한 얘기는 믿기 어렵지않나 싶다.
물론 확인된 것은 아니다. 판매자는 정품이라고 하니까... =_=;
옥X에서 구매, 배송은 하루만에 왔고 받자마자 연결해봤는데 인식도 잘 되고 커넥터부분의 만듦새도 괜찮은 편인 듯 하다.
정품 케이블과는 약간 다른 부분이 이 제품은 커넥터의 걸림쇠 부분이 그냥 당겨서는 빠지지 않게 되어있다.
휴대폰 충전기처럼 양 옆에 있는 것을 눌러줘야 빠지게 되어있다.
일단 가격도 싸고, 만듦새도 좋아서 맘에 들긴 하는데
문제는 아이폰4 용 범퍼와 조합이 맞지 않을 듯 싶다.
범퍼와 함께 사용할 생각으로 젠더를 구매하지 않고 케이블을 샀던건데...
(범퍼의 충전단자 부분이 정품 케이블의 두께에 맞도록 파여있기 때문에 정품 케이블보다 두꺼운 젠더들은 사용불가)
이 제품의 커넥터 부분 두께는 거의 아이폰4의 두께와 비슷할 정도로 두껍다.
휴대용까지 해서 두개를 샀는데 좀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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