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cetera'에 해당되는 글 6건
- 2009/11/29 영화 리뷰를 자주 하는 블로거들에게 유입자를 증가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한가지.
- 2009/11/20 호기심에 한 번 지폐를 복사해보았다.
- 2009/11/19 IE 7의 ㅂㅅ같은 렌더링... =_=;
- 2009/11/18 아이폰 발매 21일 확정이라는 기사를 보고...
- 2009/10/29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의미...
- 2009/10/29 미디어법과 아이폰에 대한 전혀 연관성없는 잡담
영화 리뷰를 자주 하는 블로거들에게 유입자를 증가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한가지.
제목에 '블로그 유입자를 증가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써놓기는 했지만 전제가 한가지 있다.
일 방문자수 4자리가 되지 않는 평범한(?) 블로거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라는 것.
일 방문자수가 4자리 이상인 블로거들(파워 블로거야 말할 것 없고..)에게는 별 도움 안되는 방법일테니 그냥 Back 하시거나
아님 다른 포스트들이라도 보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블로그 하단에 달아놓은 일 방문자수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블로그는 하루에 많아야 20여명, 적으면 1자릿수 방문자가 방문하는 듣보잡 중의 듣보잡 블로그이다.
올블로그나 믹시, 블콕등 유명한 메타블로그에는 모두 등록해놓았고, 검색엔진들에도 등록을 완료해놓았지만,
사람들에게 인기있을 만한 포스트가 있지도 않고,
사진을 주로 올리지만 소미동에서 쿨갤 한 번 먹어본 것 외에는 별 볼 일 없는 찍새이기 때문에
사진을 보기 위해 들어오는 사람들도 거의 없다.
그런데 어제부터 갑자기 일 방문자수가 3자리가 되었다.
네이버 메인이나 다음 메인 등 포털 사이트의 메인에 노출되는 것에 비하면 이건 뭐 조족지혈이라고도 할 수 없는 변화지만,
평상시에 비하면 이 정도만 해도 괜찮은 효과이기 때문에 소개해보려 한다.
바로 CGV에 언젠가부터 오픈되어있던 '블로거 리뷰'라는 코너를 이용하는 것.
일종의 영화 리뷰 전문 메타 블로그 형태인데, 다른 메타 블로그들처럼 자동으로 포스트가 수집되지는 않는다.
리뷰를 작성한 후 매번 CGV 사이트에 들어와서 로그인하고, 자신의 블로그 리뷰를 직접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블로그를 단순히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 정도의 수고는 감수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블로거 리뷰에 자신의 포스트를 등록하면 아래와 같이 메타 블로그들처럼 리뷰 내용을 뿌려준다.
아래 목록은 현재(11월 29일) 블로거 리뷰 메뉴의 1페이지이고 빨간색 박스를 친 것이 본 블로그의 포스트이다.
다른 메타 블로그라면 이틀전 작성한 포스트는 이미 수십 페이지 뒤로 넘어가 있어야 정상일텐데 이곳은 다르다.
1페이지에 10개의 포스트가 소개되는데, 이 추세라면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1페이지에 머물러 있을 듯 하다.
어쩌면 자동이 아닌 수동 등록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장점 아닐까 싶다.
블로거 리뷰 페이지의 상단에는 4개의 핫 포스트를 보여주는데,
기준은 일단 영화가 상영작이나 상영 예정작일 것, 그리고 그 중 블로그 리뷰를 저장해간 수치가 4위안에 들어갈 것.
저장을 달랑 2명이 했지만, 어쨌든 위 기준에 부합되기 때문에 블로거 리뷰 페이지 상단에도 노출되고 있다.
별로 포스트를 등록하는 블로거들도 없는 것 같고, 내용이 괜찮다고 저장해가는 CGV 회원도 얼마 없는 것 같은데
이 얘기는 이 곳을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안된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다.
그러면 페이지뷰도 떨어질테고, 이 곳에 포스트를 노출해봤자 유입자 변화는 미미할 것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곳은 국내 최대의 멀티플렉스 체인인 CGV의 홈페이지.
당연하지만, 영화 리뷰를 보여주는 페이지는 이 곳 만이 아니다.
바로 영화를 소개하는 페이지 내에도 리뷰 섹션이 존재하고, 이 곳에도 블로거 리뷰가 노출되고 있다.
화면상 위치는 아래 그림 정도의 위치.
페이지에 들어와 첫 화면에 보여지는 위치는 아니지만 내가 보려는 영화가 어떤지
다른 사람의 의견이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클릭해 볼 만 하기도 하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이용해 방문수를 확인해보면,
영화 소개 페이지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3/5, 블로거 리뷰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2/5 정도 된다.
일 방문자 200명 정도의 증가로는 별 메리트 없다 싶은 분은 CGV사이트 정도야 그냥 무시하면 되겠지만,
내 블로그를 많이 알리고는 싶은데 메타 블로그나 검색엔진으로도 별다른 효과를 못 보고 있는 영화 리뷰어라면
이 곳을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되겠다 싶었다.
but, 점점 많이 알려지고, 이용하는 블로거들이 많아지면 이런 메리트가 사라질 지도... ^^;
ps. 물론 여기에도 전제 사항이 존재하기는 한다.
화제작을 개봉일에 보고 올리는 리뷰일 수록 약발이 잘 먹는다는 전제 말이다.
- 나름 화제작인 '닌자 어쌔신'을 개봉일에 보고 올렸기 때문에, 앞으로 '닌자 어쌔신'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일 수 있다.
이미 사람들이 많이 본 영화나, 화제작이 아닌 영화는 당연히 유입자가 적을 수 밖에...
ps2. 닌자 어쌔신에는 야한 장면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어깨선에서 잘라버리는 여주인공의 샤워씬? 이건 공중파 드라마에서도 허용되는 수위다.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 다운(?) 야한 장면이라고는 존재하질 않고, 유혈낭자하는 잔인함 때문에 R등급을 받은 것인데...
유입되는 검색어를 보면 '닌자 어쌔신 야한' 이나 '닌자 어쌔신 야한 장면'이 꽤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닌자 어쌔신에는 야한 장면 전혀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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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한 번 지폐를 복사해보았다.
호기심에 회사에서 사용하는 복합기로 지폐 복사를 시도해 보았다.
가끔 뉴스에 칼라 복사기로 위폐를 만들어서 유통시켰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하고,
과연 어느정도까지 나오길래 진짜 지폐와 혼동할 정도가 될까 싶어서 한번 해보았는데...
나름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복사가 전혀 안된다. =_=;
회사에서 사용하는 복합기는 엡손에서 나온 CX-11f 라는 기종인데 발매일은 대략 4~5년쯤 된 구형 모델이다.
이 복합기로 지폐에 대해 칼라 복사를 시도하면,
스캐너가 진행되다가 지폐의 어느 부분에 가면 멎어버리고 오류 메시지를 출력시켜버린다.
칼라 복사 기능을 잘 사용 안하기 때문에 혹시 칼라 복사 기능만 고장난 것이 아닌가 싶어
지폐가 아닌 다른 칼라 문서를 복사해보았는데 이상없이 잘 나왔다.
흑백으로도 복사해보았다.
역시 이상없이 잘 출력된다.
복사가 아닌, 스캔을 시도해보았다.
스캔은 잘 된다.
유독 칼라 복사만 진행되다가 중간에 멎어버린다.
테스트는 5만원, 1만원, 천원권 (모두 신권)으로 해보았는데, 모두 복사가 안되고 중간에 오류를 출력했다.
아마도 복사기 자체에 간단히 지폐를 구분해내는 기능이 심어져 있는 것 아닌가 싶다.
복사 시도만으로 끝내기는 좀 아쉬워서, 스캔 후 출력은 어떨까 시도해보았다.
여기서도 나름 놀라운(?) 결과가 나왔는데...
엡손 스캔 프로그램으로 스캔 시도 중 '지폐의 복사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출력되었다.
다만 이 메시지는 경고 메시지가 아닌 주의 메시지였고, 메시지 출력 후 스캔 자체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번엔 이 이미지를 포토샵 CS3에서 불러와서 출력을 시도해보았다.
출력이 안된다.
포토샵에서 인쇄하려는 이미지가 지폐인 것을 파악, 스캔 중 나왔던 메시지와 비슷한 메시지를 출력해주며
인쇄 자체를 막아버렸다.
그리고 메시지 창에서 관련 내용이 기록된 홈페이지 주소를 보여주는데
http://www.rulesforuse.org
라는 주소였다.
들어가보니 아직 한글 서비스는 지원되고 있지 않았지만, 지폐 복사 방지 기술에 대한 소개 페이지인 듯 하다.
TV를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이거 스폰지 같은데 나와도 될 법한 내용인 듯 싶다. (이미 다뤄졌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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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7의 ㅂㅅ같은 렌더링... =_=;
제로보드 XE를 이용해서 회사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거의 끝내가는 단계인데... 브라우저 테스트 중 말 그대로 ㅂㅅ같은 상황 발생으로 카오스 모드에 돌입... =_=;;
상황은 간단하다.
다양한 브라우저 (IE6, IE8, 크롬, 크롬플러스, 파폭, 사파리 - 오페라...는 일단 제외) 에서 홈페이지 보여지는 것이
이상없는지 테스트를 하고 있었고, 위에 언급한 브라우저들에서 모두 별다른 이상이 없었는데...
IE 7 환경에서 테스트를 하다보니 게시판의 버튼 부분에서 div 영역을 벗어나는 오류가 보이는 것이었다.
화면은 아래와 같다.
IE 6도 이상이 없고, IE 8도 이상이 없었는데
IE 7만 이렇게 보여지는 것이 좀 이상했지만 여튼 문제 해결을 위해 소스를 뒤져보고 있었는데...
아래 화면처럼 같은 브라우저에서 탭을 추가하고 그 페이지에 잠시 머물다가...
다시 회사 홈페이지로 들어오니...
짜잔~!!
모든 버튼이 각기 소속된 div 영역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닌가... =_=;
난 아무것도 손 댄 것이 없는데...
뭔가 로딩이 오래 걸리는 것이 있어서 그것이 끝나고 요소가 재배치 된 것도 아니다.
단지 다른 탭에 가서 잠시 머물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만으로
아래와 같이 화면 출력이 달라진다.
이런 ㅂㅅ 같은 일이... =_=
IE는 도대체 알 수가 없다. =_=;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 =_=;;
* 해결 방법 찾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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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발매 21일 확정이라는 기사를 보고...
드디어 아이폰 발매일이 이번달 21일로 확정됐다는 기사가 떴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에 발매되는 아이폰이 3G 기종이라는 것.
3G 기종 25,000대를 1차 물량으로 풀고 판매 추이를 봐서 3GS를 발매하겠다는 것인데...
이건 아무리 봐도 KT의 오판인 듯 싶다.
(원 글을 작성한 블로거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 사람도 많아서 믿을만한 정보인지는 모르겠다...)
국내에서 아이폰이 핫이슈(근데 식을 대로 식어버린...)가 될 수는 있겠지만, 햅틱이나 초콜릿폰 만큼의 판매가 실제 이뤄질 지는 미지수.
게다가 아이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대개 3G 와 3GS의 차이를 아는 사람들일텐데,
3G의 초도물량이 소진된 이후 3GS를 발매하겠다는 것은 아이폰을 팔지 않겠다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애플은 내년 초 아이폰 신기종 출시도 예고하고 있고...
과연 KT는 내가 전화기를 바꿀 수 있는 내년 연말까지 아이폰 판매를 지속할 것인가? =_=;;
수정 : 연합뉴스 기사가 떴다. 28일 발매이고, 3G와 3GS를 가격에 차별을 두어 동시 판매한다고... 동시 발매라면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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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의미...
당한 만큼 보복을 한다는 의미로 많이 쓰이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표현을 다들 알 것이다.
현존하는 성문법전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함무라비 법전에도 나오는 동해보복 원칙이다.
그리고 비슷한 구절이 성경 출애굽기 등에도 존재한다.
23.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2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25. 덴 것은 덴 것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 21:23~25)
원시 미개사회에서 고대사회로 이동하면서 진일보된 것 중 하나로
무제한 복수를 허용하던 단계에서, 동일한 수준의 복수까지만 허용하여 권력적 질서하에 둔 것.
이를 탈리오 법칙이라 부르고, 탈리온주의라고 부르기도 한다.
기독교인의 경우 신약성경에서의 예수님의 말씀도 있고,
현대적 시각으로 보더라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가차없는 보복의 의미로 보여질 수 있다.
하지만, 당시의 상황에서 본다면 탈리오 법칙은
당한것 그 이상으로 보복하고 또 집단적으로 행해지던 복수에 대해서,
당한 만큼까지만 해를 가하라는 보복 제한의 목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ps : 토라(모세5경)를 어느정도 공유하고 있는 이슬람의 꾸란에도 비슷한 구절이 나온다.
이는 꾸란이 7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을 감안하면 (그 시대까지 탈리오 법칙을 주장한다는 것이) 좀 의외이지만,
그 바로 다음 구절에 이런 내용이 들어간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을 스스로 포기하는 자에게 그것은 속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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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과 아이폰에 대한 전혀 연관성없는 잡담
1.
요즘 신종플루다 재보선이다 이슈거리가 참 많다.
그 중 하나 좀 어이가 없는 것이... 미디어법 관련 헌재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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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판결은 미디어법 통과 절차상 위법이 있기는 했지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는 것인데...
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시험볼 때 컨닝은 조금 했지만, 스스로 푼 문제가 대부분이었다면 시험결과는 인정해줘라라는 것인지...
아니면 컨닝을 한 것은 알겠는데, 재판관은 교과부 관계자가 아니라서 합격 결과를 어찌할 지에 대한 것은 노코멘트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3권분립국가에서 사법부가 입법부의 자율성/독립성을 인정해줘야 하는 것은 맞는데,
그것도 법률과 규칙의 테두리 안에서의 행동일 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닐런지...
대한민국이 3권분립국가이긴 하지만 법치국가는 아니었던가?
2.
이제 곧 우리나라에도 아이폰이 도입이 될 듯 한데,
사실 애플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젊은 사람들 중에도)은 아이폰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와중에 희소식이 하나 들렸는데
바로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애플에서 아이폰에 대한 플래시 지원을 하기로 정책을 바꾼걸까?
No!!
몇일 전 인터뷰에서도 애플은 여전히 플래시에 대해 생각없음을 공표했었다.
그들의 공식 입장은 플래시를 아이폰에서 실행하기엔 아직 너무 무겁다 라는 것.
그럼 어떻게 플래시를 실행할 수 있는 것일까?
바로 어도비가 준비하고있는 CS5에서 우회를 시도한 것.
플래시의 액션스크립트3를 ARM(아이폰의 CPU) 어셈블리 코드로 변환하는 컴파일러를 만들어버렸다.
사실 이 소식이 전해진 것은 10월 초쯤이었는데 본인은 이제야 접했다. =_=
아래는 adoberia.co.kr 블로그의 관련 포스트.
Flash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폰에서
애플의 입장처럼 아이폰에서 실행하기에는 플래시가 아직 무겁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아이폰용 어플이나 게임을 만드는 제작자들이 리소스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서 만들기는 해야하겠지만
일단 가능성은 열렸고, 앞으로 아이폰의 CPU 성능이 더 나빠지지는 않을테니
앱스토어에서 플래시로 만든 어플들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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