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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을 위한 법칙은 없다. 단지, 좋은 사진만 존재할 뿐이다. - Ansel Ad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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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D'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2/20 MBOOK M1 와이브로 모델 사용기 #2 - 배터리와 부팅 시간, USB 케이블을 이용한 인터넷 공유.
  2. 2009/12/17 MBOOK M1 와이브로 모델 사용기 #1
  3. 2009/12/13 UMID MBOOK M1D-1C1KWA 구입기. (사용기 아님)

MBOOK M1 와이브로 모델 사용기 #2 - 배터리와 부팅 시간, USB 케이블을 이용한 인터넷 공유.


엠부기를 받은지 이제 4~5일 정도 되었고 그 동안 여러가지 테스트를 많이 해 보았다.
배터리 유지 시간, 부팅 시간 단축, 블루투스 이어폰 테스트, USB 클라이언트를 이용한 인터넷 공유 등...

이 중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는 조금 나중에 산 동글이 도착하면 함께 올리려고 한다.
엠부기의 번들 이어폰 음질이 별로 안좋아서 처음엔 삼성 휴대폰 번들인 TTA20핀 헤드셋을 썼었는데,
좀 불편한 감이 있어서 블루투스 이어폰(소니 DR-BT100CX)을 구매했고 현재 잘 쓰고 있다.
아무튼 이 얘기는 나중에...


배터리 유지 시간은 어느정도?

엠부기의 공식적인 배터리 수명은 동영상 플레이만 했을 경우 6시간이라고 되어있다.
1시간에 배터리가 17% 정도 줄어들면 6시간을 돌릴 수 있다는 얘기인데...
정말 그런지 여부를 테스트해보았다.

제대로 하자면 배터리를 완충해서 방전될 때까지 계속 돌려봐야 하겠지만
그럴 시간적 여유가 있지는 않으니... 이번에도 간이로 테스트를 해보았다.
1시간 동안 특정 사용 조건에 노출시켜서 배터리 잔량이 몇 % 줄어들었는지를 체크하는 방법.
LCD의 밝기는 기본 셋팅인 5칸을 유지하였다.

먼저 대기 모드에 들어가지 못하게 해놓고, 엠부기를 그냥 켜 놓았다.
백그라운드 프로그램들만 돌아가고 있는 상태.
이 상태에서 배터리는 1시간에 18%가 소모되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5시간 30분 정도를 돌릴 수 있다는 얘기.

다음은 무선랜+블루투스 사용 상태.
익스플로어를 실행하고 네이버 메인 화면을 띄워놓았다.
(네이버 메인 화면은 10초에 한 번씩 캐스트 서비스가 전환되고, 10분에 한 번씩 메인 화면 전체가 리프레시된다.)
이 상태에서는 1시간에 28% 정도 소모되었다.
3시간 30분 정도를 쓸 수 있다는 얘기.

이번엔 무선랜은 끄고, 와이브로를 연결하여 테스트해보았다.
역시 익스플로어를 실행하고 네이버 메인 화면을 띄워놓은 상태.
무선랜을 썼을 때와 비슷하게 1시간에 28% 정도 소모되었다.
무선랜 사용 시와 와이브로 사용 시 배터리 소모율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무언가 프로그램을 계속 돌리고 있거나, 웹 서핑을 활발히 하고 있는 상태라면
위에 나온 것보다 배터리는 더 소모가 될 것이고,
실 사용에서는 4~5시간 정도의 사용 시간, 혹은 네트워크 어댑터를 쓴다면 3시간 미만의 사용 시간을 유지할 것이라 생각된다.
추가 배터리가 있다면 여기에 x2가 되기는 하겠지만, 무언가 장시간의 작업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더군다나 엠부기의 어댑터는 항상 휴대하기에는 너무 무겁다.


결과적으로 엠부기의 포지션은 어디서나(물론 수도권이나 ap가 잡히는 곳에 한정이지만...) 간편하게 인터넷이 되고,
동영상등도 쉽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보다는 조금 편한 머신 정도가 아닐까 싶다.
휴대성을 극대화한다면 선택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등의 스마트폰이 되겠지만,
스마트폰과 넷북 사이의 애매한 위치를 원한다면 선택은 (현재까지는) 엠부기가 최적이다.


부팅 시간은 빠른 편인가?

휴대용 기기에서 부팅 시간은 꽤 중요한 요소가 된다.
네비게이션이나 PMP등의 부팅 시간은 대체로 mp3보다는 느린 편이고,
윈도 모바일을 채택한 스마트폰들도 부팅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다. (보통 50초~1분 이상...)
한때 디지털 카메라들도 켜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2초 정도 되었던 때가 있어,
전원 버튼을 누르고 찍을 수 있는 상태가 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주요 스펙중 하나였던 적도 있다.

엠부기는 기본적으로 PC이고, OS로 윈도XP를 쓰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컴퓨터가 켜지는데 걸리는 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저장매체로 HDD가 아닌 SSD를 사용하고 있는데, SSD 사용으로 인한 부팅시간의 잇점은 별로 없는 듯.

처음 공장 출하 상태에서는 37초 정도 걸리던 부팅 시간이
프로그램 이것저것 깔고, 백신도 설치하고 하다보면 어느새 1분 가까이 늘어나게 된다.
엠부기를 계속 사용하다보면 여느 PC가 대개 그렇듯이 부팅에 걸리는 시간은 조금씩 더 늘어나게 될테고
그러다보면 1분 이상을 멍하니 화면만 쳐다보고 있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엠부기의 경우 대기모드의 전력 소모량과 전원 오프시의 방전량이 별 차이가 없다. (응?)
엠부기 카페의 어느분이 측정한 바로는 0.8W 차이밖에 안난다고...
대기모드에 들어갔다가 웨이크업될 때는 몇초만에 사용가능한 상태가 되니,
엠부기를 가지고 나갈 때 미리 부팅을 시키고 대기모드로 해 놓으면 좀 더 스마트(?)한 이용 환경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여기서 주의점 한 가지.

더보기



USB케이블을 이용한 인터넷 공유는?

엠부기의 추가 옵션중에 TTA20핀-USB 인 케이블이 있다.
이 케이블의 용도는 USB 충전과 USB 클라이언트 모드 사용에 있는데,
USB충전의 경우 전원 오프상태에서 시간당 8% 정도가 충전된다.
어댑터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많이 느리지만, 어댑터가 없는 상황이라면 이렇게라도 충전을 할 수는 있다.

그리고 USB 클라이언트 모드.
이것은 예전에 크로스 케이블을 이용해서 PC간 데이터를 이동시키던 것과 비슷하다 생각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고, 셋팅을 건드리면 인터넷 공유도 가능하다.

다만 내 엠부기의 문제인지, 아니면 케이블이나 다른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엠부기가 열을 받은 상태가 되면 연결이 곧잘 끊어지곤 한다.
간단히 얘기해서 데이터 전송이나 인터넷 공유 목적으로 쓰기엔 상당히 불안정한 편.

일단 가능은 하다는 것에 촛점을 맞춰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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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M1 와이브로 모델 사용기 #1


주문했던 M1 와이브로 모델(이하 엠부기)을 받았다.
사실 받은 것은 어제였는데... 아래 첨부한 사진 두 장만 찍고 바로 박스 해체에 들어가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느라 포스팅할 시간이 없었다. =_=

아래 사진은 이번에 받은 엠부기와 기타 사은품등이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설명을 하면

1. 엠부기 박스. 이 박스 안에 엠부기 본체와 기본 구성품들이 들어있다.
    이 제품은 와이브로 제품이어서인지 SK텔레콤의 T로고가 박힌 씰이 붙어있었다.

2. 와이브로 USIM 칩과 가입신청서.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통신사에 제출하는 가입신청서 원본은 항상 고객이 소지해야하게 되어있다.

3. 키 스킨. 퓨어메이트 제인데 뒤틀림도 없고 괜찮다. 게다가 엠부기에는 없는 F키와 J키의 요철이 이 키스킨에는 있다.

4. 케이스 스킨. 원래는 여러종류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랜덤하게 오는 듯. 내게는 세계 전도로 된 스킨이 왔다.

5. 액정보호필름. 퓨어메이트 제인가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하지만 잘 붙기는 한다.
    (붙일 때 기포는 안들어갔는데 먼지가 조금 들어갔다... =-=;)

6. TTA20핀-USB 케이블. 충전과 데이터교환의 용도로 쓰이는 케이블.

7. 배터리 충전젠더. 이게 있으면 어댑터를 배터리에 직접 꽂아서 충전할 수 있다. 추가 배터리를 쓸 경우 필수품에 가깝다.
    생긴 것에 비해 의외로 비싼 부품.

8. 배터리. 이 건 추가 배터리이다. 기본 배터리는 엠부기 박스 안에 하나 있다.

9. 가죽 케이스. 이전의 가죽 케이스가 자석이 너무 강해서 컴플레인이 있었던데, 내가 받은 것은 강도를 약하게 조정한 것인 듯 싶다.
    근데 안좋은 가죽 냄새 같은 것이 좀 난다. 냄새 빠질 때까지는 좀 그럴 듯...

3번부터 9번까지가 이번 스노우잼 부스 특판으로 온 사은품들이다. 혹시 뭐 하나 빠지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빠짐없이 잘 와서 다행이었다.



어느새 모든 박스는 해체되고... =_=;
엠부기를 구동중이다. 우측에 있는 마우스가 마소의 구형 휠 마우스인 것을 생각하면 대강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겠다.
모니터 베젤에는 여러가지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티커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미 붙어서 나온터라... =_=


스노우잼 부스에서도 잠깐 만져보긴 했었지만, 그땐 사람도 많고 정신없어서 대강 간만 본 정도였고
이번에 하루 정도 찬찬히 다뤄보면서 느낀 점은...

1. 전체적인 만듦새는 괜찮았다.
    제품별 편차가 좀 있는 듯 하기도 하지만, 내가 받은 제품은 T-Flash 커버가 안닫힌다거나 어디가 들뜬다던가 그런 점은 특별히 보이지 않았다.

2. 배터리는 좀 약했다. 와이브로를 계속 구동하면서 사용하면 2시간에서 3시간 사이에 배터리가 끝날 듯 싶었다.
    와이브로나 무선랜, 블루투스등을 사용하지 않으면 얼마나 갈 지는 계속 체크해봐야 할 듯...

3. 처음에는 부팅 시간이 빠른 편이었는데, 오피스나 포토샵, 기타 자잘한 프로그램들을 깔고 나니 눈에 띌 정도로 많이 느려졌다.
    이 부분은 사용하면서 최적화를 시도하든 해야 할 듯...

4. 키보드는 타이핑하기에 불편하긴 하지만, 적응의 가능성은 있을 듯...

5. 와이브로 내장인 점이 확실히 편하긴 하다. 외장 와이브로라면 커피숍같은데서 놓고 쓸 수는 있어도 들고다니면서 쓰지는 못 할 듯...

6. 처음에 백신이 깔려있지 않은 상태에서 와이브로 연결을 하고 웹서핑을 조금 했는데... 백신을 깔자마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게 인터넷을 통해 들어온 것인지... 아니면 원래 제품 안에 포함되어있던 것인지는 불명확하지만, 다행히 가벼운 바이러스라서 재부팅 2번만에
    깨끗이 치료되기는 했다. 하지만 다른 사용자라면 인터넷 연결하기 전에 백신으로 먼저 검사를 해 보는 것이 나을 듯...

7. 장치 드라이버를 재설치 할 경우, 경우에 따라서 설치가 어려울 수도 있을 듯 싶다.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유지하려고 UMID user 정보 사이트에 있는 터치스크린 드라이버를 받아서 설치해봤는데 장치 인식에 실패.
    어째서인지 윈도우 복구도 안돼서, 결국 구 드라이버를 설치해봤는데 다행히 장치를 잘 인식해주었다.
    이런 식으로 최신 드라이버라고 잘 지원하는 것이 아닌, 궁합이 잘 맞는 버전의 드라이버가 따로 있는 듯 싶어서
    윈도 재설치 등의 경우 사용자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도 있을 듯 싶다.

8. 제품에 포함된 전자사전 프로그램인 세이딕XT가 인증을 거쳤는데도 정상적인 실행이 되지 않고있다.
    이 부분은 내일 세이딕측에 문의해서 해결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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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D MBOOK M1D-1C1KWA 구입기. (사용기 아님)


평소 눈여겨 보고 있던 MID 제품인 MBOOK M1을 드디어 질렀다.

여기서 잠깐! MBOOK M1이 뭐지?

주로 중소기업에서 종종 발매하던 MID 제품 중 현재까지는 마땅한 경쟁 상대가 없는(외산을 포함해도) 라인의 제품인데,
키보드를 채용하고 있어 PMP와 비슷한 디자인의 MID들과는 차별화되어있고
키보드를 채용한 빌립 S7과는 액정 사이즈(S7 : 7", M1 : 4.8") 에서 차이가 난다.
인터페이스의 차이 등 자잘한 것들이 더 있긴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라 하기는 어렵다.

M1은 4.8"의 액정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사이즈가 전자사전과 비슷하고 무게 또한 그렇다.



위 이미지의 제품이 이번에 구매한 모델.

M1의 제품군 중 사양이 가장 낮은 축에 속하지만, SK텔레콤의 와이브로를 내장하고 새로 나온 모델이다.
넷북들이 그렇듯이 이 제품도 와이브로와 묶여 나오면서 결합 판매의 형태를 띠고 있었는데
덕분에 기기값은 원래보다 조금은 더 할인이 되는 편이다.
물론 와이브로 요금에 대한 노예계약도 추가 되긴 하지만 말이다...

현재 UMID 특판 페이지나 오픈 마켓 등 판매처에서 18, 24개월 약정 할인 프로모션으로 판매되고 있고,
와이브로 요금을 제외한 일시불 구매가는 24개월 약정 시 539,000원 정도가 된다.
(기가값도 할부로 할 경우에는 할부 수수료가 붙어 539,000원보다 조금은 더 나온다.)
GS shop 판매 제품만 GS shop의 4만원 할인 쿠폰이 붙어 499,000원에 판매 중.

눈여겨보고 있던 것은 바로 GS shop 이었는데...
종종 진행하는 카드사 할인까지 붙으면 499,000원보다도 더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카드 할인이 붙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왠걸 2주가 다 되도록 카드 할인이 안붙고 있다.
결국 구매 대기중이었는데...

네이버에서 가입한 MBOOK 카페에 올라온 글 중,
이번에 광화문에서 하는 스노우잼 행사장에 MBOOK 부스가 설치되고, 현장 판매도 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사은품도 푸짐하다고 하고(사은품의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지만) 실제품도 한번 만져보고 싶고해서
한 번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제품을 만져보니... 사고 싶어졌다. =_=;

부스를 방문하고 실제품을 잠깐 사용해본 후, 구매 조건을 알아보니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것과 같은 가격에
카페에 써있던 것처럼 사은품은 더 푸짐했다.

인터넷 구매시 사은품이 대개 스킨과 액정보호필름, 혹은 여기에 가죽 케이스가 추가되는 정도였는데
부스에서 구매 시, 위 세가지 품목과 추가 배터리, 배터리 충전젠더, 키스킨, 20핀 usb 케이블이 더 주어졌다.
거기에다 현장에서 판매하시는 분께 기기값을 할부로 하지 않고 일시불로 결제하면 어떻게 되냐고 얘기하니
24개월 약정하고 일시불로 결제하면 약간 더 할인해주겠다고 하신다. 그렇게 해서 결정된 기기값 499,000원.
GS shop에서의 가격과 같다. 거기에 사은품은 4가지가 더 온다.
키스킨과 usb 케이블이야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닐 지 모르나, 추가 배터리와 배터리 충전젠더는 꽤 값어치를 할 녀석들이다.
실제 판매 가격도 가죽 케이스와 배터리, 배터리 충전젠더가 제일 비싸다.



스노우잼 부스에서 현장 구매 시 이렇게 7가지 사은품이 따라온다.

바로 현장에서 와이브로 요금(프리 30으로 신청)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월요일에 기기값을 계좌로 입금하기로 하였다.
입금 확인이 되고 나면 아마 화요일에는 택배를 받아볼 수 있을거라고 하니,
화요일부터는 이 놈을 주물럭 거리고 있을 지도...

그때는 구입기가 아닌 개봉기를 올리게 될 듯... (사용기는 언제... =_=;)


와이브로 요금은?

MBOOK 와이브로 모델은 T 와이브로에 가입 해야 구매할 수 있으며,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는 프리 30, 프리 50, 무제한으로 구분되어있다.
각 요금제는 그 이름처럼 월 전송용량 30기가, 50기가,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한데
월 이용요금은 프리 30 - 16,000원, 프리 50 - 27,000원, 무제한 - 40,000원으로,
할부로 구매할 경우에는 할부 보조금(프리 30 - 無, 프리 50 - 10,000원, 무제한 - 20,000원)과 합쳐져서 월 납부금에는 별 차이가 없는 편이다.
하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기기값을 일시불로 하였기 때문에 할부보조금이 없는 프리 30 요금을 선택하는 것이 나았다.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일시불 결제 상품들도 요금제 선택이 불가하고 모두 프리 30 요금제에 24개월 약정으로 통일되어있다.

아무튼 이제 계약도 했고, 결제만 하면 MBOOK에 T 와이브로를 이용하게 될 텐데
와이브로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고 싶었다. Tworld 사이트로 이동.

내용을 찾아보니, 현재는 T 와이브로 상품이 프로모션 기간이었고 프리 요금제는 프로모션 요금제였다.
홈페이지 상에 나와있기로는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신규 가입이 가능하고
약정된 기간이 끝나면 1기가 요금제로 전환된다고 한다. (전환되는 요금제는 고객 선택이 가능하다.)
프로모션 요금이 아닌 1기가 요금제는 월 이용료 1만원이고, 월 전송용량 1기가로 제한된다.

1기가는 웹에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기엔 좀 많이 부족한 것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일단 2년 후의 얘기니까... 그때 가서 생각하기로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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